반려동물의 시간은 사람보다 4~5배 빠르게 흐릅니다. 7세 이후부터는 사람으로 치면 40대 중후반에 접어들므로, 1년에 한 번(10세 이후는 6개월에 한 번) 정기 혈액 검사(CBC/Chemistry), 흉부 X-ray, 복부 초음파를 받아야 치명적인 종양이나 심장병을 조기 발견할 수 있습니다.
1) 벽이나 구석에 머리를 박고 서 있음, 2)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서성거리며 짖음(야간 발성), 3) 배변 실수가 잦아짐, 4) 보호자를 낯설어하거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둔해지는 증상이 관찰되면 즉시 항산화 뇌 영양제나 처방 약을 시작해야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.
A. 노화로 인한 수정체 섬유화인 '핵경화증'은 시력에 큰 문제가 없지만, 빛을 비췄을 때 혼탁한 '백내장'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슬릿 검사로 감별해야 합니다.
A. 사전 정밀 혈액검사와 심장 초음파를 통해 마취 안전성을 평가한 후 호흡 마취로 안전하게 진행하면 치주염으로 인한 패혈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