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거에는 개의 1년을 사람의 7년으로 단순 계산했으나, 미국수의사회(AVMA)의 후성유전학 연구에 따르면 모든 강아지는 생후 1년 만에 사람의 약 15세(청소년기), 2년에 약 24세(성인)로 급격히 성장한 뒤 완만한 노화 곡선을 그립니다.
소형견(10kg 미만: 말티즈, 포메라니안, 푸들), 중형견(10~25kg: 비글, 코카스파니엘), 대형견(25kg 이상: 골든 리트리버, 진돗개)으로 구분되며, 대형견일수록 시니어 진입 시기가 빠릅니다.
A. 대형견은 거대한 골격을 만들기 위해 세포 분열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활성산소 축적과 암 발생률이 높기 때문입니다.
A. 동물병원에서 치아의 마모도, 치석 형성 정도, 각막의 핵경화증(눈의 혼탁도)을 검진하여 1~2년 오차 범위로 추정합니다.